안녕하세요! 오늘은 필리핀 보홀 여행 중 현지식이 살짝 물릴 때, 혹은 가족들과 깔끔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을 때 꼭 추천하고 싶은 '나무(NAMOO)' 방문기를 가져왔습니다.
보홀 팡라오섬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, 인테리어까지 감성 넘치는 이곳!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.

🌿 깔끔하고 쾌적한 나무(NAMOO) 분위기
보홀 식당들은 야외 좌석이 많아 더위와 싸워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? 하지만 나무는 에어컨이 빵빵하고 매장이 매우 청결해서 들어서자마자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
우드 톤의 따뜻한 인테리어 덕분에 한국의 세련된 카페에 온 듯한 기분도 들고,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예요.
🍽️ 나무(NAMOO) 추천 메뉴: 이건 꼭 드세요!
1. 시그니처 '나무 플래터'
이곳의 주인공은 단연 플래터입니다! 바비큐 립, 새우구이,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까지 한 판에 푸짐하게 담겨 나와요. 여러 가지 메뉴를 고민할 필요 없이 이거 하나면 보홀의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.

먹고싶은거 하나씩 시켜봤어요
2. 한국인의 소울푸드, 김치볶음밥
"역시 한국인은 밥심!"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. 적당히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한식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, 현지 음식에 지친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. 아이들을 위한 맵지 않은 메뉴들도 많아 가족 식사로 최고예요.




📍 방문 전 꿀팁!
위치: 팡라오 졸리비 근처 대로변이라 찾기 매우 쉽습니다.
픽드랍 서비스: 미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하면 숙소 픽업/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! (이동이 정말 편해집니다.)
영업시간: 오전 11:00 ~ 오후 9:30 (재료 소진 시 변동 가능)
저희는 툭툭이탔어요
잠깐~팁하나 추가할게요
[툭툭이 꿀팁]
툭툭이 탈 때 흥정은 NO! 깔끔하게 100페소로 이동하는 법
보홀 팡라오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동 수단, 바로 '툭툭이'입니다.
처음 타시는 분들은 "얼마를 불러야 하지?", "바가지 쓰면 어떡하지?"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. 사자맘이 직접 경험해 보고 정리한 실패 없는 툭툭이 이용 꿀팁을 공유합니다!
📍 1. 흥정하지 마세요! 기본은 무조건 '100페소'
보홀 시내(알로나 비치 근처, 맛집 거리 등)에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는 굳이 가격을 물어보고 흥정할 필요가 없습니다.
가까운 거리는 100페소: 보통 성인 2~3명이 타는 짧은 거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00페소(약 2,400원)를 내는 것이 국룰입니다.
잔돈 준비는 필수: 기사님이 잔돈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, 항상 100페소짜리 지폐를 넉넉히 준비해 두세요. 내릴 때 깔끔하게 100페소 한 장 딱! 건네주면 서로 기분 좋게 마무리됩니다.
📍 2. 근처 맛집이나 카페 갈 때 최고!
팡라오섬 안에서 식당(예: 나무 NAMOO)이나 카페로 이동할 때 툭툭이만큼 편한 게 없습니다.
걷기에는 조금 멀고, 차를 부르기엔 애매한 1~2km 내외 거리는 툭툭이가 정답입니다.
지나가다 빈 툭툭이가 보이면 손을 흔들어 세우고 목적지만 말하면 끝!

📍 3. 사자맘이 알려주는 툭툭이 매너 & 팁
목적지는 명확하게: 식당 이름이나 구글 맵을 보여주면 기사님이 바로 이해합니다.
but
가끔 오류나기도해요
경험담;
목적지 나무얘기했는데 라모이내려주시려했어요..
거긴 저녁에갈건데..아흐
다시 돌려서 나무로 갔다는후문..
가격은 내릴 때: 타기 전에 가격을 물어보면 오히려 더 높은 금액을 부를 수 있어요. 근거리라면 내릴 때 자신 있게 100페소를 건네보세요.
먼 거리는 예외: 만약 팡라오를 벗어나 탁빌라란 시내나 먼 곳으로 간다면 300~500페소 이상 나올 수 있으니 이때는 미리 협의가 필요합니다.
"보홀 툭툭이, 흥정은 사치! 근거리는 무조건 100페소로 통한대요."NaMoo대표님조언입니다
"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도 인정한 보홀의 숨은 진주, 나무(NAMOO)! 쾌적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즐기는 든든한 한 끼는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. 팡라오에서 실패 없는 맛집을 찾으신다면 고민 말고 이곳으로 향해보세요. 툭툭이 기사님께 쓱~ 100페소 건네고 맛있는 플래터 한 판, 어떠신가요?"
'사자맘의 맛집 (정보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80년 전통 예산 소복갈비: 30년 만의 재방문 후기 (3) | 2026.03.21 |
|---|---|
| 양양 고기 맛집 이태원왕갈비 왕갈비 후기, 수경재배 쌈이 맛있는 집 (3) | 2026.02.23 |